세상은 달라지고 있고 우리는 이제 새로운 게임을 시작했다. 이 게임은 바로 새로운 수익의 창출입니다. 과거의 오래된 규칙으로 이 게임에 뛰어든다면 당신은 결코 이길 수 없으며 그러니 부디 이 책에 담긴 새로운 규칙을 읽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규칙들을 반드시 당신의 일과 삶에 적용해 보길 바랍니다. 하루라도 더 빨리 절대 마르지 않을 새로운 수입원을 만들어라!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하면서 돈을 버는 방식을 당장 버리라고 말합니다. 이 오래된 방식은 부를 쌓는 가장 쉬운 선택처럼 보이지만 가장 귀중한 자산인 시간을 버리는 일일 뿐입니다. 돈을 버는 새로운 규칙의 가장 첫 번째는 스스로를 전문가로 포지셔닝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직장인이든, 프리랜서든, 투자자든, 기업가든 상관없습니다. 자신이 속한 분야에..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돈이 움직이는 원리와 흐름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노력한다 한들 우리는 '부를 이루고 행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매일의 밥벌이에 힘쓰고 있는 우리에게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돈에 관한 관점과 기초적인 이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왜 나의 연봉이 부장님보다 낮은지, 왜 내 수입의 일정 부분이 세금이라는 이름으로 빠져나가는지, 왜 기업이 큰 비용을 들여 광고를 꾸준히 집행하는지, 왜 정부가 복지제도와 경제정책을 내놓으면서 시장에 개입하는지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관점의 전환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돈을 '잘' 벌고 행복하고 싶다면 나는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고 그 돈으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도 그중 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그런데 먹고살기 위해 다양한 일..
인생에서 우리는 무수히 많은 선택을 만납니다. 때로는 답이 분명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내게 어떤 옵션이 주어졌는지 잘 알지 못하며, 내가 내린 선택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잘 예측하지 못합니다. 경제학의 역할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혼란한 세상에서 더 현명한 선택으로 더 잘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경제학 삶의 이상 현상이 더 자주, 더 심각하게 일어나는 요즘 꼭 알아야 할 경제학 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이때 잘살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경제학 상식 경제학을 오해하는 사람이 많아 안타깝다고 이야기합니다. 경제학만 공부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거나 어떤 주식이 오를지 족집게처럼 고를 수 있다거나 하는 잘못된 생각 때문에 오히려 필요한 경제적 인식의 틀을 갖추는 데 방해를 받는다..
당신은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하는 일마다 잘 될 사람이니까. 삶을 환하게 물들일 시대의 위로가 되는 말들, 응원과 희망의 말들! 우리의 모든 인생이 마냥 찬란하고 밝을 수는 없겠지만 간간이 어둠 속을 헤매고 간간이 바닥을 향하기도 하겠지만 어쩌다 무너지는 삶 속에 긍정을 찾고 어쩌다 쓰러지는 몇 날 중에 희망을 찾아 결국은 하는 모든 일에 빛이 비치길 바랍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언제 어디서라도 행복한 인생이길 내 인생에 느낌표로 선물하는 마법 같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언제 어디서라도 행복한 인생이길 바라는 응원과 희망 어릴 적에는 그때의 삶이 가장 힘들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 시절에는 그것만이 전부였으니까. 오로지 그것 하나. 그것은 사람마다 모두 다 다른 그것일 것입니다. ..
매일 한두 개의 후회를 안고 집으로 돌아가는 우리 내일은 꼭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진솔한 다짐을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살다 보면 쓰고 싶고, 쓰다 보면 말하고 싶어지는 잘 쓰인 마음들과 다정다감 위로의 대화들 일기 쓰는 세 여자의 오늘을 자세히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잘 살아가고 있다는 그 마음 하나로 살아가는 우리 천선란, 윤혜은, 윤소진 세작가의 일기를 담아내었으며 서로의 글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교환일기 형식의 글입니다. 글을 업으로 삼으면서도 취향, 성격, 일상 등 모두 다 제각각인 세 사람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따뜻하게 서로를 위로합니다. 평소 작가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삶에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꼭 이 책을 건네주고 싶은 욕구가 들었습니다...
"맡겨둔 행복을 찾으러 왔습니다! 인생 절반을 지나고 깨달은 인생 문장 65가지 통해 하루하루 쉼 없이 달려온 나를 위해, 행복을 미루며 살아온 부모님을 위해 소중히 아껴둔 마음을 선물하세요. 시름시름 늙어가는 사람과 우아하게 익어가는 사람의 차이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의 주름에 달려 있습니다. 잘못 살아온 건 아닐까 하는 후회 때문에 앞으로 살아갈 날에 대한 불안 때문에 마음 한번 편하게 쫙 펴본 지 오래라면, 이제 얼굴이 아닌 마음의 주름부터 다림질할 시간입니다. 나잇값 하며 아름답게 늙어갈 나를 위한 선물 내 나이 스물이 되던 때 '아. 이제 끝났다.'라는 기분을 느낄 때 지금 생각하면 너무 우습지만 그때 당시로는 아무것도 책임질 일 없고 그저 편하게 앉아 시키는 대로 책만 보고 있으면 아무도 건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