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을 극복하도록 하는 구체적인 지혜를 제공해 독자들은 계층이동의 비밀, 부유층과 중산층의 삶의 방식, 계층 사이의 불문율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통찰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계층이동 어떻게 할 것인가! 이렇듯 서로 상이한 세계관, 삶의 방식을 갖고 있는 빈곤층이 중산층으로, 중산층이 부유층으로 이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가 말하는 핵심은 교육입니다. 첫째, 부유층, 중산층, 빈곤층은 고유한 계층의 특성, 즉 불문율을 갖고 있으며 이들 불문율에 대한 교육을 통해 계층의 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한 선행 조건으로서 각 계층이 보유하고 있는 여러 자원(재정적 자원, 정서적 자원, 지적 자원, 영적 자원, 신체적 자원, 지원 시스템, 중산층 불문율 지식, 역할 모델)에 대한 ..
세상은 달라지고 있고 우리는 이제 새로운 게임을 시작했다. 이 게임은 바로 새로운 수익의 창출입니다. 과거의 오래된 규칙으로 이 게임에 뛰어든다면 당신은 결코 이길 수 없으며 그러니 부디 이 책에 담긴 새로운 규칙을 읽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규칙들을 반드시 당신의 일과 삶에 적용해 보길 바랍니다. 하루라도 더 빨리 절대 마르지 않을 새로운 수입원을 만들어라!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하면서 돈을 버는 방식을 당장 버리라고 말합니다. 이 오래된 방식은 부를 쌓는 가장 쉬운 선택처럼 보이지만 가장 귀중한 자산인 시간을 버리는 일일 뿐입니다. 돈을 버는 새로운 규칙의 가장 첫 번째는 스스로를 전문가로 포지셔닝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직장인이든, 프리랜서든, 투자자든, 기업가든 상관없습니다. 자신이 속한 분야에..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돈이 움직이는 원리와 흐름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노력한다 한들 우리는 '부를 이루고 행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매일의 밥벌이에 힘쓰고 있는 우리에게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돈에 관한 관점과 기초적인 이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왜 나의 연봉이 부장님보다 낮은지, 왜 내 수입의 일정 부분이 세금이라는 이름으로 빠져나가는지, 왜 기업이 큰 비용을 들여 광고를 꾸준히 집행하는지, 왜 정부가 복지제도와 경제정책을 내놓으면서 시장에 개입하는지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관점의 전환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돈을 '잘' 벌고 행복하고 싶다면 나는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고 그 돈으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도 그중 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그런데 먹고살기 위해 다양한 일..
인생에서 우리는 무수히 많은 선택을 만납니다. 때로는 답이 분명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내게 어떤 옵션이 주어졌는지 잘 알지 못하며, 내가 내린 선택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잘 예측하지 못합니다. 경제학의 역할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혼란한 세상에서 더 현명한 선택으로 더 잘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경제학 삶의 이상 현상이 더 자주, 더 심각하게 일어나는 요즘 꼭 알아야 할 경제학 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이때 잘살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경제학 상식 경제학을 오해하는 사람이 많아 안타깝다고 이야기합니다. 경제학만 공부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거나 어떤 주식이 오를지 족집게처럼 고를 수 있다거나 하는 잘못된 생각 때문에 오히려 필요한 경제적 인식의 틀을 갖추는 데 방해를 받는다..
당신은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하는 일마다 잘 될 사람이니까. 삶을 환하게 물들일 시대의 위로가 되는 말들, 응원과 희망의 말들! 우리의 모든 인생이 마냥 찬란하고 밝을 수는 없겠지만 간간이 어둠 속을 헤매고 간간이 바닥을 향하기도 하겠지만 어쩌다 무너지는 삶 속에 긍정을 찾고 어쩌다 쓰러지는 몇 날 중에 희망을 찾아 결국은 하는 모든 일에 빛이 비치길 바랍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언제 어디서라도 행복한 인생이길 내 인생에 느낌표로 선물하는 마법 같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언제 어디서라도 행복한 인생이길 바라는 응원과 희망 어릴 적에는 그때의 삶이 가장 힘들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 시절에는 그것만이 전부였으니까. 오로지 그것 하나. 그것은 사람마다 모두 다 다른 그것일 것입니다. ..
매일 한두 개의 후회를 안고 집으로 돌아가는 우리 내일은 꼭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진솔한 다짐을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살다 보면 쓰고 싶고, 쓰다 보면 말하고 싶어지는 잘 쓰인 마음들과 다정다감 위로의 대화들 일기 쓰는 세 여자의 오늘을 자세히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잘 살아가고 있다는 그 마음 하나로 살아가는 우리 천선란, 윤혜은, 윤소진 세작가의 일기를 담아내었으며 서로의 글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교환일기 형식의 글입니다. 글을 업으로 삼으면서도 취향, 성격, 일상 등 모두 다 제각각인 세 사람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따뜻하게 서로를 위로합니다. 평소 작가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삶에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꼭 이 책을 건네주고 싶은 욕구가 들었습니다...